평택 농업경관 콘서트 '농락'…서커스·산책 한번에

기사등록 2026/10/14 11:35:23

동춘서커스·지역 예술인 공연…논미로 체험도 운영

[평택=뉴시스] 농업 경관 콘서트 '농락(農樂)'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14.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성면 창내리 일원에서 평택 농업 경관 콘서트 '농락(農樂)’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의 농촌 경관을 공연과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동춘서커스와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며 논을 미로 형태로 조성한 산책 공간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기고 미로 형태로 조성된 논 사이를 걸으며 오성면 일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재단측은 농촌 경관을 단순 감상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해 농촌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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