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 17일 개최…3858명 참가

기사등록 2026/10/14 11:13:25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17일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3858명이 참가한다.

대회 코스는 하프(21.0975㎞),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5㎞는 오전 9시, 10㎞는 오전 10시, 하프는 오전 10시3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참가자 전체 기록은 기록칩으로 측정된다. 완주자는 대회장 포토존에서 이름, 종목, 기록을 레이저로 새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중랑천과 부용천은 의정부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물길과 자연을 활용한 체육 행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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