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임 감사관·노동특보에 장종근·김진석 임명

기사등록 2026/10/14 11:06:40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신임 감사관에 장종근 씨, 노동특보에 김진석 씨를 각각 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10.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공정하고 청렴한 시정 운영을 위해 경찰대 출신 장종근(60) 씨를 신임 감사관(3급)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또 민주노총과 진보당에서 지역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김진석(63) 씨를 노동특보(4급)에 임용했다.

장 신임 감사관은 1990년 경찰대에서 행정학 석사, 2004년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경북경찰청 구미경찰서장(2023년~2024년), 울산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2024년~2025년), 부산경찰청 영도경찰서장(2025년~2026년)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한 감사·수사 분야 전문가다.

특히 감사, 감찰, 부패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부산경찰청 영도경찰서장으로 재직하며 범죄예방과 수사 업무를 총괄했다.

김 신임 노동특보는 민주노총과 진보당에서 오랜 기간 지역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써 온 노동 분야 전문가다.

제2대 울산남구의회 의원(1998년 7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울산지역본부 통일위원장(1999년 5월), 진보당 울산광역시당 부위원장(2022년 7월)을 역임하며 노동현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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