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가을·겨울 상품 할인전과 지역 축제 연계 행사를 함께 마련한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은 연합 쇼핑 행사 '더블 찬스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6일부터 25일까지다. 일부 상품 기획전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백화점 패션 행사는 두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6~22일 대구점에서는 영스트리트 균일가전을, 상인점에서는 블랙야크·네파 등의 아우터 특가전을 연다. 23~29일에는 대구점에서는 K2 패밀리 그룹전을, 상인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스노우피크 특가전을 마련한다.
아울렛에서는 16~22일 이시아폴리스점의 ABC마트 초특가전과 율하점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슈퍼위크가 열린다. 식품 행사로는 상인점이 같은 기간 등심·부채살·갈비살 등을 판매하는 안성마춤 한우 기획전을, 대구점이 23~29일 롯데 와인 위크를 진행한다.
대구점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3~25일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떡볶이 페스티벌에 부스를 마련해 쿠폰북을 나눠주고 경품 뽑기를 진행한다. 백화점 안에서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떡볶이 키즈 LAB'과 꼬마김밥, 와인·맥주 특가전 등 팝업 행사를 연다.
주말인 17~18일에는 대구점에서 에어볼 경품 행사와 풍선 아트를, 상인점에서 캐릭터 솜사탕 증정과 친환경 키링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17일 각각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캐리커처 행사를 마련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모바일 상품권 증정 기간은 백화점 두 곳이 16~18일과 23~25일, 아울렛 두 곳이 16~18일이다.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식품관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 적립 쿠폰과 식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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