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 내달 20일까지 후보자 공모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금강청)은 내달 20일까지 '제23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강환경대상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소중한 자연을 가치 있는 미래 자원으로 보전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과 단체를 찾아 시상하기 위해 진행된다.
추천 대상은 대전과 세종·충청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 등이다. 추천서 서식은 금강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금강청은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마재정 청장은 "금강환경대상을 통해 환경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온 분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환경을 위해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많이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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