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진주시,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 등

기사등록 2026/10/14 10:58:47
[진주=뉴시스]진주시, ‘2026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사진=진주시 제공).2026.10.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남강유등전시관에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공모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66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 41개 팀보다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실물 작품 27점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특별상 4점 등 모두 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부산의 박재우 작가가 출품한 '진주의 빛, 남강을 넘어 세계로 흐르다'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김산 작가의 '역사의 바람'이, 우수상에는 장지현 작가의 '오래된 위로', 정한나 작가의 '두방사 청석탑-탑돌이', 김상문 작가의 '별을 품은 산하' 등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진주시, 실크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진주시는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에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은 실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진주실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33개 대학과 일반인 등이 참여해 모두 296점의 작품이 출품돼 19점의 수상작과 129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주요 수상자로는 ▲산업통상부장관상에 김성학 씨(한국폴리텍대학) ▲경상남도지사상에 안하진 씨(ICC아카데미) ▲진주시장상에 황유담 씨(계명대학교)와 유채연 씨(건국대학교)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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