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정보시스템 운영·입소자 안전관리 살펴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신현승 상임감사가 중앙보훈병원과 남양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취임한 신 상임감사는 소속기구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제도와 운영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을 찾는 데 주력했다.
중앙보훈병원에서는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관리를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는 입소자 안전관리와 시설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직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신현승 상임감사는 "보훈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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