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골프존 롯데 제휴카드' 선보여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골프존이 금융과 골프를 연계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골프존은 롯데카드와 이 같은 취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프존 롯데 제휴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골프존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카드 상품을 선보이고, 골프존파크를 비롯한 골프 관련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골프존의 필드멤버십과 연계한 혜택을 마련해 스크린골프 뿐 아니라 필드 골프를 즐기는 고객까지 서비스 만족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카드는 골프존의 가맹 브랜드인 골프존파크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골프 관련 업종에서도 제휴카드 5% 할인 혜택과 골프존의 멤버십 구독 서비스인 G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을 마련한다.
회사는 오는 11월 5일 골프존 롯데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회원들이 풍성한 골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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