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경동도시가스는 14일 울산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가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02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지역 대표 여성 스포츠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과 양산 지역 테니스 클럽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는 손현익 경동도시가스 대표이사와 김병호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 오효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동도시가스는 이날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울산지역 초·중·고 테니스부에 3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도 전달했다.
◇북구, 울산숲 홍보안내센터 운영
울산 북구는 울산숲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홍보안내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호계동 774-2번지 일원에 울산숲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공간으로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화요일은 울산숲 관련 회의 및 활동, 환경교육, 숲 프로그램 등을 위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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