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2) 4만4595㎡…지산·오피스·오피스텔 가능
14일~내년 1월 21일 접수…사업성 등 조건 개선
21일 LH 사업설명회, 내년 2월 우선협상자 선정
경자청에 따르면 이 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등 업무시설이 조성되며, 첨단산업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 일반상업지역 업무시설용지(2) 4만4595㎡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오피스텔 등 시설이 가능하다.
경자청은 민간사업자의 사업성을 높이고 우수 사업자 참여 확대 차원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용도 비율을 기존 70%에서 60%로 낮추고 부수용도 비율도 30%에서 40%로 조정했다. 사업기간도 협약 체결일부터 10년 이내로 확대했다.
또한 공모대상 부지가 기존 2개 필지에서 업무시설용지(2) 1개 필지로 조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기여금의 기본금액을 조정하고, 기여방식도 현금·현물뿐 아니라 기업 유치·지원 방식까지 확대해 사업자의 다양한 제안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자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LH 오리사옥 종합상황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우선협상대상자는 2027년 2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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