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미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 발표회 등

기사등록 2026/10/14 10:00:34
[합천=뉴시스] 합천군,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 결과발표회 개최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최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와 하만용 합천군의회 부의장, 장문철·정순옥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교류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교류사업은 합천군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11박 12일간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티븐스 공과대학교(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의 어학연수를 비롯해 뉴욕과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를 탐방하며 미국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 합천군, 건강증진특화형 ‘합천 기억채움농장’ 개장
[합천=뉴시스] 합천군, 건강증진특화형‘합천 기억채움농장’본격 개장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0.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합천군은 13일 용주면 장전리 일원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K-water 합천댐지사 및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 용주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4단계에 걸쳐 조성한 '합천 기억채움농장' 개장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합천 기억채움농장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치유농업 시설로, 치매 환자와 일반인의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텃밭 체험과 실내·외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시설로는 프로그램실, 요리체험실, 심리안정실, 휴카페 등 실내 공간과 야외체험동, 치유정원, 유리온실, 원형틀밭 등 다양한 치유·체험 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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