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 특산품인 진영단감을 맛볼 수 있는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를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행사는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싸이버거 식전공연, 개막식, 단감품평회 시상식, 불꽃놀이,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김해진영단감가요제, 어린이 사생대회와 단감 O·X퀴즈, 폐막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다.
행사장은 체험·전시부스 60여 개가 마련된다. 단감 판매와 무료시식 부스에서는 진영단감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단감빛 워터볼 키링·단감 팥찌 만들기, 나만의 단감 기차 방향제 만들기, 수상한 단감마을 체험, 소방안전체험, 유기동물 입양장려 펫티켓 홍보 등이 준비된다.
특히 ‘시배 진영단감 역사관’에서는 100년 역사를 지닌 시배목(始培木)과 관련 자료를 전시해 대한민국 단감의 뿌리가 진영임을 알릴 계획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과 행사장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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