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11월13일까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011t을 매입한다.
14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매입 품종은 아람과 영호진미 등 2개 품종으로, 매입 물량은 40㎏ 포대 기준 2만5263포대다.
매입은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전량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품종관리제 강화에 따라 지정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기타 품종 혼입 비율이 20%를 초과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0㎏당 중간정산금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농협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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