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키움증권과 '금융투자자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3월 은행권 두 번째로 금융·부동산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키움증권과 협력해 9월 투자자문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농협은행의 금융투자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상장된 모든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유상현 농협은행 WM사업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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