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에서 책과 문화를 즐긴다…수원 야외도서관 운영

기사등록 2026/10/14 09:22:49

16일부터 사흘간 우화관 일원·미술관 옆 공원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시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16일부터 사흘간 화성행궁 우화관 일원과 수원시립미술관 옆 공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야외도서관은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연다. 시는 도서 2000여권과 돗자리, 빈백, 캠핑의자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도록 한다.

'제철행복' 저자인 김신지 작가의 북토크를 비롯해 버스킹과 마술, 솜사탕 공연도 열린다.

방문객들은 책 열쇠고리와 전통등 등을 만들거나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국궁을 체험할 수 있다. 지역 서점과 수원시 굿즈 판매점이 참여하는 장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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