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교수진·장학생 등 십시일반 뜻 모아
장학금 및 전공 50주년 행사 지원 등에 활용
14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기부자 대표로 이정옥 일어일본학전공 동문회장과 윤복희 퇴임교수 등이, 대학 측에서 임세진 총장과 김영민 인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기금 조성에는 동문뿐 아니라 교수진과 장학금을 받았던 일부 학생도 힘을 보탰다. 전달된 기금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전공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지원 등 학과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이정옥 동문회장은 "이번 기금이 모교와 학과 사랑의 마중물이 돼 장학금을 받은 후배들이 또 다른 후배를 이끌어주는 선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세진 총장은 "동문들이 전해주신 마음을 초석 삼아 동덕여대는 오늘보다 성장한 내일이 되도록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