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애로 청취…환변동보험 안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하고, 기업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무역보험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무보는 지난달 열린 대구·경북 통상진흥기관협의회 등 간담회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물류비 가중 등 기업들의 고충을 단순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층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수출보험 활용의 장점과 지자체 연계 보험료 지원 사업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보증 심사의 신속성을 높여 무역금융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환차손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환변동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들의 가입을 독려하는 데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무보 관계자는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무역장벽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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