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하반기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권익구제·청렴 정책의견 수렴

기사등록 2026/10/14 08:49:33

경실련 등 10개 단체 참석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14일 시민사회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권익구제 및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권익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10개 시민단체와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단체는 앞선 상반기 간담회에 참여했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7개 단체와 함께 더불어 흥사단, 한국YMCA 전국연맹,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 3개 단체도 함께 참석한다.

권익위는 참석한 시민 단체들에게 하반기 권익위의 주요 정책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고, 권익구제 및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하반기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우리 위원회의 역할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소중한 제언들이 향후 권익위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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