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은 14~16일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도내 학교, 지역 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 학생 180여 명이 참가해 프레젠테이션과 소프트웨어(SW) 제작 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축제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정보통신 분야에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다.
14일 초등부를 시작으로 15일 중등부, 16일 고등부 순으로 대회를 치른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180분 동안 해결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거나 시연한다.
프레젠테이션 종목은 학생 2명이 팀을 이뤄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 관련 주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탐구하고,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작성해 발표한다.
SW 제작 종목은 개인별로 명령어가 담긴 블록을 조립하듯 연결하는 스크래치와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
고등부는 아두이노 등 전자회로와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도구를 활용해 문제해결 작품을 제작하고 시연한다.
과제해결의 정확성과 창의성, 문제해결 과정, 발표 및 프로그램 구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90명에게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을 준다.
◇유아교육진흥원 3~5세 유아, 학부모 심리검사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어린이집 3~5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음을 알아가는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심리검사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개별 상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부모 양육태도검사(PAT) ▲자녀 기질성격검사(TCI) ▲정서행동평가시스템(K-BASC) 3종 검사로 전문가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설명하고, 보호자에게 적합한 양육과 지원 방향을 안내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www.cbiedu.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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