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가 됐지만 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중심잡기 (휘청휘청…)'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육아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낯으로 필라테스에 나선 그는 '수유로 인한 거북이 목부터 뺍니다', '요정 같은 선생님이 저를 고문한다. 그래도 아픔을 뚫고 나오는 쾌감이 있다'는 자막으로 웃음을 안겼다.
출산 후 몸의 변화도 솔직하게 전했다. 김지영은 "슬슬 옷장에 있는 옷의 절반 정도는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도 임신선과 튼살이 남아 있다"며 "아기를 낳고 확실히 노출에 보수적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이 영상에서 선보인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자세와 균형감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20세기 초 조지프 필라테스가 무용수들의 부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안했다. 현재는 재활과 일반인의 건강 관리에도 활용된다.
필라테스는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작과 호흡을 조절하며 움직이는 과정에서 균형감각과 신체 협응력을 기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허리 통증이 근육 약화나 자세 불균형과 관련된 경우에도 필라테스가 근육 강화와 움직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출산 후 운동은 개인의 회복 상태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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