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침 최저기온 8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기사등록 2026/10/14 05:01:00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지역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르며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한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이 움츠린 채 등교하고 있다. 2024.11.05. hyein034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4일 인천은 어제보다 아침 기온이 대폭 낮아지면서 쌀쌀하겠다.

하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검단구 8도, 강화군·계양구 9도, 남동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10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 11도, 옹진군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0도, 강화군 1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4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3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10도가량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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