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내달 16일까지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두 8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숲에서 일하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참가비는 무료다.
그림책과 자연으로 만나는 마음산책은 대전 서구청의 사립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파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그림책 속 이야기와 자연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휴식을 얻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흥원은 숲속도서관을 통해 지난 여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꼼지락 숲속탐험대'를 운영하는 등 연령별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남 산림복지진흥원장은 "바쁘게 일상을 살고 있는 중장년 세대가 그림책을 읽고 숲을 걸으며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숲속도서관이 지역에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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