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마사회 제주본부, 8918만원 복지시설 기부 등

기사등록 2026/10/13 13:29:36
[제주=뉴시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13일 오전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도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0곳에 총 8918만원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30곳에 총 8918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13일 오전 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의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23곳과 청소년복지시설 7곳이다. 시설별 지원액은 300만원 내외다.

◇제주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우수'

제주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광역지원계정에 투자계획 평가 방식을 처음 도입해 전국 15개 시·도를 평가했다. 제주를 포함한 6개 시·도가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등급에 따라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에 배분받는 34억원 가운데 24억원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10억원을 '제주 기본사회 실현 사회연대경제 지원사업'에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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