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위기청년 '동행'…"맞춤형 통합 지원"

기사등록 2026/10/15 14:07:32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심리적 고립, 일자리, 주거, 금융 등 여러 어려움을 한꺼번에 겪는 위기 청년에게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 사업에 선정돼 청년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지원사업 '동행'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만 19~39세 위기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살림'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한 위기 청년을 대상으로 ▲몸살림(건강 관리, 이미지 메이킹), ▲맘살림(심리·정서 지원), ▲일상생활(일상·가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동행'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광주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청년이 겪는 어려움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동행' 사업을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청년 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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