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 등[대전소식]

기사등록 2026/10/13 13:56:27
[대전=뉴시스] 대전보훈청이 최근 6·25 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대전보훈청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보훈청은 최근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담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호국영웅' '평화' '자유'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헌정패는 유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전수식에는 오재덕 청장을 비롯해 김지면 육군제32보병사단장, 김윤주 국군간호사관학교장과 6·25전쟁에서 전사한 분들의 자녀 12명이 참여했다.

◇제대지원군인센터, 일자리 박람회서 현장 취업 지원

대전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전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현장 취업 지원을 벌였다.

센터는 박람회 현장에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면접, 취업 상담, 구직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실시했다.

제대군인의 군 경력과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현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제대군인 취업 지원 제도와 여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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