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107개 깻잎·애호박 재배농가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금 1억8264만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4개 깻잎 재배농가와 3개 애호박 재배농가다.
군은 농산물 가격(11개 품목)이 기준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군이 조성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50억원이다.
◇옥천군, 일사·강우량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적용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센터가 추진하는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시범사업’이 좋
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가 배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일사량·강우량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에 필요한 수분량을 판단하고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관수기술을 적용한다.
스마트 관수시스템은 센서로 측정한 누적 일사량을 바탕으로 작물의 누적 증발산량을 산출하고, 실제 강우량을 반영해 수분 부족량을 계산한다.
◇옥천군가족센터,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 운영
충북 옥천군가족센터는 13일부터 27일까지 성인 여성 8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 진행한다.
다양한 꽃의 특징과 의미를 알아보고 꽃의 색과 형태를 고려해 꽃바구니를 만들고, 압화의 색과 질감을 관찰하면서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고, 식용 장미를 활용해 장미 식초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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