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공복 유산소의 힘" 16㎏ 감량 한혜연, 나이 잊은 완벽 슬림 바디

기사등록 2026/10/11 18:11:00
[서울=뉴시스]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1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6㎏ 감량 성공 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연휴 시작, 운동하고 일하러 가는 길. 소박해도 집밥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연은 몸 라인이 밀착되는 레깅스에 재킷을 멋스럽게 걸쳐 세련된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임에도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54세인 한혜연은 꾸준한 관리로 유지 중인 날렵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과감한 레깅스 착장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스타일리스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혜연의 철저한 몸매 관리 비법 역시 재조명받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 TV'를 통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 열쇠로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꼽았다. 한혜연은 "비가 오거나 이사를 하는 날에도 빠짐없이 뛴다"며 공복 상태에서 진행하는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혈당이 낮아진 상태에서 지방을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지방 감소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내장지방 축적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혈당 변동이 심해질 수 있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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