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시은의 사진을 공개하며 "내 아내는 아직도 포카리 광고를 찍어도 될 만한 미모와 청순함을 갖춤"이라고 적었다.
이어 "내 아내는 스포츠 광고를 다른 누구보다 찍어도 될 만한 열정과 실력과 정신력을 갖춤. 단 내 눈엔 더 맘에 드는 건 안 꾸며도 멋있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박시은은 "이런 얘긴 집에서 나한테만 하라구"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고, 진태현은 "난 사실만 말해 자기야"라며 애정 표현을 이어갔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