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5일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걷기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11 15:03:00

15일 '매력도시 용산' 걷기대회 개최

주민·자원봉사자 약 600명 참여 예정

[서울=뉴시스]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매력도시 용산 걷기대회' 포스터. (사진=용산구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달 15일 오전 10시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매력도시 용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구가 지원하며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거북축구장에서 출발해 한강공원 산책로를 따라 동작대교 아래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왕복 2.7㎞ 구간이다.

이 밖에 개회식과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거북축구장에는 체험·홍보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홍보 부스에서는 도장 찍기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체험하며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할 수 있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거나 복지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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