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인절미 명가' 창억떡, 나주에 고향사랑기부…상생 실천

기사등록 2026/10/11 10:28:40

임철한 대표·임혜연·임자연 실장·직원 등 동참

[나주=뉴시스] 임철한 ㈜창억떡 대표(가운데)와 임자연 실장(오른쪽)이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후 윤병태 시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호박인절미' 명가로 알려진 떡 전문기업 창억떡 임직원들이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상생의 뜻을 보탰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창억떡 임철한 대표와 임혜연·임자연 실장은 나주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나주에 생산 기반을 두고 사업을 이어가는 기업 관계자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부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창억떡은 나주시 세지면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표 제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 떡을 생산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 유명 떡집 브랜드 '창억떡'이 온라인상에서 연일 입소문을 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 = 창억떡 홈페이지·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기부는 지역 기업과 임직원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나눔으로 연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철한 대표는 "나주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창억떡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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