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26도

기사등록 2026/10/11 05:58:27
[제주=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백사장 위에서 이른 여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일요일인 11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12일 오후까지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5~40㎜ 안팎으로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평년 16~18도), 낮최고기온은 25~26도(평년 23~25도)로 예측됐다.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1.5~3.5m로 매우 높게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기로 인해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다"며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