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산림당국 공동 대응
[춘천=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춘천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0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께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산림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방지센터와 산림청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인력 52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됐다. 당국은 오전 10시10분께 산림으로의 불길 확산을 막았으며 오전 10시55분 발화 건물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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