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90년대 추억 깨뜨린 참가자에 분노

기사등록 2026/10/10 17:30:00
[서울=뉴시스] 유재석. (사진 = 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C 유재석이 90년대 명곡을 선곡한 참가자의 등장에 폭소를 터뜨린다.

10일 오후 6시3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1990년부터 1995년 사이의 히트곡들을 조명하는 ''95 서울가요제'의 막이 오른다.

90년대 신인 시절을 보낸 유재석은 당시를 위로해 준 애착 곡이 흘러나오자 반색한다. 하지만 익숙한 목소리의 참가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이 곡은 본선에 갔어야 한다. 아껴뒀던 곡인데 아깝다"라며 장난스레 흥분한다.

이어 참가자의 열창을 들은 뒤 "나보다 노래를 못 하면 안 된다"라고 짚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참가자와 안면이 있는 듯한 개그맨 허경환은 "이분이 방송을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유재석 대신 참가자를 두둔해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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