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첼로협주곡, 말러 교향곡…울산시향 16일 연주회

기사등록 2026/10/11 09:00:0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과 말러의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3회 정기연주회 '사랑, 상실 그리고 내면의 진실'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샤 괴첼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차세대 첼리스트 이유빈이 협연한다.

전반부에서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2번 D장조'를 연주한다. 후반부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5번'을 선보인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객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하이든 첼로 협주곡의 우아한 매력과 말러 교향곡 제5번의 장대한 규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라며 "첼리스트 이유빈의 깊이 있는 연주와 사샤 괴첼이 이끄는 교향악단의 풍부한 음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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