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병원 도착 전 자궁문 4㎝ 열려"…긴박했던 득녀 비화

기사등록 2026/10/09 07:07:10
[서울=뉴시스] 김승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김승혜가 자궁문이 4㎝ 열릴 때까지 진통을 참아냈던 급박한 출산 비화를 털어놨다.

김승혜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지난달 29일 첫딸을 품에 안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출산 전날 밤 시작된 허리 통증을 단순 가진통으로 여겼다는 그는 새벽 5시께 출혈을 확인한 뒤에야 병원을 찾았다.

병원 도착 당시 이미 자궁문이 4㎝ 열린 상태였다.

김승혜는 "간호사들도 '어떻게 4㎝나 참았냐'고 묻더라"며 "진짜 진통인지 몰랐다"고 돌아봤다.

병원 도착 약 3시간 반 만에 딸을 순산했다. 남편인 개그맨 김해준은 오전 일정을 앞두고 곁을 지키며 탯줄을 자르고 캥거루 케어를 함께했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1년여의 열애 끝에 2024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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