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AI 강사 육성·실무"…중진공, 교육신설

기사등록 2026/10/11 12:00:00

AI·DX 강사 및 제조 현업 전문가 대상

[서울=뉴시스] 중진공은 '제조AI 강사육성 과정'과 '제조AI 실무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1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 제조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제조AI 강사육성 과정'과 '제조AI 실무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1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든 과정은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설된 교육을 통해 교육내용과 방식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편성될 정규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조AI 강사육성 과정은 AI·디지털 전환(DX) 분야 강사와 제조 현업 전문가를 각 제조AI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2개 교육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AI·DX 전문가 제조AI 강사 전환 과정(11월 16일)은 제조 경험이 부족한 AI·DX 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제조AI 사례 기반의 제조데이터 분석·해석 실습을 제공한다. 제조 현장 전문가 제조AI 강사 전환 과정(11월 18일)은 AI 적용 경험이 부족한 제조 현업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 문제를 데이터와 연계해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문제 해결 중심 교육이다.

제조AI 실무 과정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개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사례로 배우는 우리 회사 제조AI 적용(11월 17일)은 제조 사례 분석과 데이터 실습을 통해 AI 적용 과제를 발굴하는 방법을 익히고, 자사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AI 활용 제조 데이터 분석과 기초 통계 실무(11월 19일)는 AI를 활용해 기술통계부터 가설검정까지 실습한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 제조기업이 AI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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