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고아·산동 4개 마을 선정
총 3710kW 규모 태양광 발전 추진
햇빛소득 마을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이다.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된다.
선정된 마을은 옥성면 대원1리·대원2리, 고아읍 황산리, 산동읍 성수1리 등 4곳이다.
마을별 발전용량은 ▲옥성면 대원1리 1000kW(수상형) ▲옥성면 대원2리 1000kW(수상형) ▲고아읍 황산리 997kW ▲산동읍 성수1리 713kW 등 총 3710kW 규모다.
이번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다.
경북은 65개 마을이 신청해 56개 마을이 뽑혔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 설치비의 최대 85% 지원한다.
한전 계통 부족지역에는 배전망 ESS 설치비도 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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