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열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유·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남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대련, 낙법(높이뛰기·멀리뛰기),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실전 경기 능력 뿐만 아니라 순발력·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선보인다.
시는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 격투기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