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다. 이번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2조922억원으로, 기존 제2회 추경 예산(1조9455억원) 대비 1467억원(7.5%) 증가했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안의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 적정성을 검토한다. 조례안을 비롯해 출연금·위탁 동의안 등 주요 안건도 함께 심사 대상에 오른다.
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별 안건 및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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