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풍덕초등학교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태극기와 한글 등 우리나라와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소품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고, 순우리말 따라쓰기 등을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5학년 전교부회장의 선거 공약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학생 주도 참여 문화 조성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김남훈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을 갖는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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