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는 15~18일 자갈치시장과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제33회 자갈치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갈치 용신제, 길놀이, 장어 이어달리기, 황금물고기를 찾아라, 수산물 무료 시식회, 세계 최대 회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시작해 시티스폿, 광복로 분수 광장을 거쳐 자갈치 축제 메인무대까지 확대되며 중구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 예정이다.
15일 오후 7시 개막식에는 해상 불꽃쇼를 시작으로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과 손민채, 백수정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자갈치 건어물 먹거리 존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안내 부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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