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새울원전, 울주군 어르신 700명에게 식사·생필품 제공 등

기사등록 2026/10/08 16:27:46
[울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울주군 지역 어르신 700여명에게 식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새울원전 제공) 2026.10.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울주군 지역 어르신 700여명에게 식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새울원자력본부는 바디워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함께 푸드트럭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앞서 새울 봉사대는 지난 2일에도 울주군 서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울주군, 8개 기업에 733억 투자 유치

울산 울주군이 8일 군청 이화홀에서 신규 투자 협약식 및 투자 완료기업 보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꾸버가, 럭스코,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에스제이엔지니어링, 대협테크, 뉴라이즌, 제이에이치테크 등 8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총 773억원을 투자해 185명을 신규 고용했다.

울주군은 투자를 완료한 8개 기업에 보조금 총 40억6200만원을 지원하고 투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울주군, 발전소 주변 주민·기업에 총 3.8억 융자 지원

울산 울주군이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며,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이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3억8100만원이다.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월 내에 선정 여부를 안내하며, 선정자는 안내일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를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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