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렘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 점검·공정 투어 진행
[무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무주)이 8일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포렘을 찾아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의 실제 운영 및 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 의원을 비롯해 전북도와 무주군 공무원,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도 함께 참석했다.
농업회사법인 포렘은 천마정 등 건강보조용 액화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스마트공장 생산실행시스템(MES) 구축을 통해 생산·재고·설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시간당 생산량을 2배 향상시키는 핵심 성과를 달성한 우수 사례로 꼽힌다.
유 의원 등은 기업 제조현장 혁신과제와 중점 개선방향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포렘 뿐만 아니라 무주군 내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한 생기찬, 파머스에프엔에스, 루시올, 산들벗 등 총 5개 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유 의원은 간담회에서 "무주 지역 중소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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