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소통을 돕는 2026년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남권역 56개소 경로당에 반찬 1020인분을 시작으로, 강북권역 40개소 경로당에 660인분을 배송하며 순조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사업은 12월30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매회 신선한 반찬 3종을 다회용기와 보냉백에 담아 각 경로당에 안전하게 전달한다.
시는 사전 점검을 거쳐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를 병행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이 어르신들의 반찬 마련 부담을 덜고 이웃과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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