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법원·공소청 도로명주소 분리 등

기사등록 2026/10/08 14:52:14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도로명주소 변경 안내 이미지.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법원과 공소청이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공동 사용해 발생하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시는 8일부터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는 법원로 20', 창원지방공소청 밀양지청에는 법원로 22라는 새 도로명주소를 각각 부여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밀양대로 1993-20’을 공동 사용해 우편물 오배송이나 방문객 혼선이 잦았다.

시는 법원 및 공소청 진입로에 '법원로'라는 도로명을 새로 지정하고, 두 기관과 협의를 거쳐 개별 주소를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오랜 불편 사항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로명주소 분리로 각 기관을 찾는 시민들이 청사 위치와 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행사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홍보 이미지.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가 주최하는 제31회 시민의 날 행사가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낮부터 즐길 수 있도록 벼룩시장, 체험 공간, 농산물 판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식전공연에서는 우리소리예술단과 앗싸고고장구 등 시민 참여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과 함께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제28회 밀양 시민대상이 수여된다.

행사는 시민한마당축제와 열린음악회로 이어진다. 축제 무대에는 밀양아리랑오케스트라, 가수 러브홀릭 지선,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오르며, 대미를 장식할 열린음악회에는 트로트 가수 홍자, 발라드 가수 조성모, 트로트 가수 전유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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