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협 전 지점, 자원순환 우수업소됐다 등[제주소식]

기사등록 2026/10/08 13:10:10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도내 금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컵을 자발적으로 도입한 제주신협의 모든 지점을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 기관 전용 다회용컵 등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신협은 본점과 동문·일도·노형지점 등 4곳 모두에서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쓰며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제주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반납·세척·재사용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그동안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과 우도 다회용컵 참여 매장 등을 자원순환 우수업소로 선정해 왔으며,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모두 280곳이 선정됐다.

◇제주도, 이동노동자 생성형 AI 교육

제주도는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전문강사 지원을 받아 10월과 11월 두차례 운영한다. 각 과정에 10명씩 참여하며 총 4차시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 비서를 설정하고, 블루투스 연동 음성 비서를 활용하거나 도로·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등 이동노동자의 업무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실습한다.

10월 과정은 모집이 완료되었으며, 11월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이동노동자는 혼디쉼팡 연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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