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역 대학과 손잡고 '군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10/08 11:11:30

12일부터 수강생 선착순 모집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군민들의 취업과 자격 취득, 생활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동군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2026년 대학-지역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2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협력 강좌 4개와 일반 강좌 1개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제과제빵 기초부터 실전까지 ▲수상레저 1·2급 자격과정 ▲하브르타 2급 자격과정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실무역량과정 ▲T술술 마음 스피치 등이다.

교육은 하동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강좌별 정원 마감 시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받는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전문인력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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