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축제 기간 조종관과 장청, 골정지 등 읍성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 도슨트 투어(해설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 늦은 오후에는 양희은 특별 콘서트와 드론쇼, 12일에는 세한대학교 풍물 공연과 모두의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시청 배드민턴단, 전국체전 단체전서 종합 3위
당진시는 7일 시청 배드민턴단이 국가대표가 있는 실업팀이 즐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남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이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김기정·김민준·김민승·이상원·박시현·정민선·박건후 선수로 구성된 시청팀은 지난 6일 준결승에서 요넥스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해 최종 3위에 올랐다.
배드민턴 단체전은 총 5게임으로 나눠 단식 3게임, 복식 2게임으로 치러지는데, 시청팀은 특히 복식에서 듀스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축전염병 차단 특별방역 추진…2027년 3월까지
당진시는 7일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취약농가 예찰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또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소독을 독려하고 축산차량과 농장 출입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중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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