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려나봐"…서둘러 나온 구스다운 침구

기사등록 2026/10/09 07:01:00

교원웰스, 매트리스와 연계해 수면 제품군 강화

[서울=뉴시스] 스위트온 침구세트 디럭스 패키지(킹 사이즈) (사진=교원 웰스 제공) 2026.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교원 웰스(Wells)가 매트리스와 연계해 수면 라인업을 확대한다.

9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프리미엄 구스다운 '스위트온' 침구세트를 출시한다. 폴란드산 구스다운과 기능성 구리 원사를 적용한 프리미엄 침구세트다.

신제품은 구스솜 속통, 여름솜 속통, 이불 커버, 베개 커버, 매트리스 패드로 구성됐다. 구스솜 속통은 솜털 90%와 깃털 10%로 구성된 폴란드산 구스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사용감을 구현하고자 했다.

필파워(Fill Power)는 800 이상으로 높은 복원력과 보온성을 갖췄다고 교원은 말했다. 필파워는 털 1온스가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나타낸다. 수치가 높을수록 적은 양으로 풍성한 볼륨과 보온력을 가진다.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신소재 마이크로 화이버를 활용한 여름솜 속통을 함께 구성했다. 마이크로 화이버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겨울에는 구스와 여름솜 속통을 함께 넣어 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불과 베개 커버는 고밀도 80수 면 100%로 구현했다. 80수는 일반 침구에 주로 사용되는 40~60수 원단보다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을 제공한다. 또 구리 원사로 직조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했다. 구리는 나쁜 냄새를 차단하는 동시에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고르게 퍼뜨려준다.

여기에 베이지와 화이트의 색상, 슈퍼싱글(SS), 퀸(Q), 킹(K) 등의 사이즈로 구성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쾌적하고 포근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위트온으로 웰니스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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