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순창의 한 방앗간에서 60대 여성이 기기에 앞치마가 끼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전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31분께 순창군 복흥면의 한 방앗간에서 업주 A(67·여)씨가 입은 앞치마가 고추씨 분리기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기는 치마가 끼인 채 계속 작동됐고, 이로 인해 A씨는 목이 졸리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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